제약의 마을로서 널리 알려진 「도슈쵸」 근처에 있는 작은 약선 요리의 가게입니다.「먹는 에스테틱의 습관 런치」・「몸을 정돈하는 습관 디너」를 컨셉으로, 한사람 한사람의 컨디션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는 약선 냄비・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<먹는 것은 약과 같은 것> 약식 동원의 생각에 근거하는 예방 의학 식양생사 감수의 약선 요리입니다.